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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첫승 강경호 "수직엘보우 감점에 가슴 철렁…무조건 KO 노렸다"
Date : 2014-01-06
Name : File : pic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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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26, 부산팀매드/㈜성안세이브)는 한시름 놓았다.
퇴출위기까지 몰렸다가 지난 4일 UFC FIGHT NIGHT 34에서
시미즈 슈니치(28, 일본)를 3라운드 3분 53초 암트라이앵글초크로 잡고
UFC 첫 승리를 따냈다.


강경호는 5일 엠파이트와 인터뷰에서
"일단 첫 번째 승리로 위기에서 탈출해 무척 기쁘다"며 "
이제 연승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밝게 웃으며 말했다.


벼랑 끝 절박함 속에서 강경호가 준비한 전략은 원거리타격으로
경기흐름을 리드하는 것이었다.
시미즈가 가드게임이 강한 그래플러라 굳이 그라운드로 가지 않고
타격전에서 KO를 노리겠다는 계획이었다.


경기 전 강경호의 소속팀 팀매드 양성훈 감독은 엠파이트와 인터뷰에서
"상대가 사이드스텝이 좋은 편인데, 원거리 타격으로 몰아가면
쉽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었다.


그러나 경기는 대부분 그라운드 게임으로 진행됐다.
강경호가 상위포지션에서 팔꿈치 파운딩으로 시미즈를 압박하는 그림이었다.
한 번 그래플링 공방전을 펼쳐보니 시미즈가
예상 외로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강경호는 "생각보다 시미즈가 가드포지션에서 움직임이 활발하지 않았다.
경기 전 분석했던 것보다 위협적이지 않다고 판단하고 적극적인 그래플링 경기를 펼쳤다.
상위포지션에서 계속 팔꿈치 파운딩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위기는 의외의 순간에서 찾아왔다.
강경호가 1라운드에 수직 엘보우 반칙으로 2점이나 감점을 당한 것.


 수직 엘보우는 UFC에서 금지하는 공격기술이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수직 엘보우로 맷 해밀의
머리를 찍어 반칙패를 당한 바 있다.
현재까지 존스의 유일한 패배로 남아있다.

수직 엘보우는 팔꿈치를 이용해 '중력 방향'으로 내리찍는 공격이다.
반드시 12시(하늘)에서 6시(땅)로 떨어지는 방향의 팔꿈치 공격만을 수직 엘보우라고 말한다.
북미에선 방향을 강조해 '12 to 6 엘보우(12 to 6 elbow)'라고 부르기도 한다.


강경호는 이것이 실수였다고 인정했다.
"하위에서 트라이앵글초크 그립으로 시미즈를 묶어놓고 팔꿈치
공격을 계속하다가 상위로 올라와서
나도 모르게 수직 엘보우 공격을 하고 말았다"고 밝혔다.


2점이나 감점 당했을 땐 가슴이 철렁했다.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 판정으로 가지 않고 반드시 KO나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끝내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했다.


다행히 판정까지는 가지 않았다.
강경호의 계속되는 강력한 압박에 3라운드 시미즈의 기세가 완전히 꺾인 것.
암트라이앵글초크에 잡히자 시미즈는 기다렸다는 듯 별다른 대응 없이 곧바로 탭을 쳤다.


UFC와 재계약 가능성을 높인 강경호는 마수걸이 옥타곤 승리로 자신감을 되찾았다.
이제는 연승행진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별 다른 부상이 없다는 강경호는
"3개월 후에는 다시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밝게 웃었다. 

기사 MFight.co.kr   2014-01-06 09:43
 

지웨이(gwhey.com)의 광고 스틸장면 (김동현,강경호-부산팀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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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팀매드와 손잡고 유망주 육성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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